[시민일보] 경기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최근 자가용 이용 없이 출근하는 '녹색출근길'을 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시ㆍ구청과 동 주민센터 등 전부서 직원들은 자가용 대신 도보나 자전거 또는 버스 등을 이용해 출근길에 나섰다.
이에 시청 지하주추장은 텅텅 비어있는 모습을 보였다.
최대호 시장도 녹색출근길에 동참했다.
최 시장은 평소 이용하던 차량은 놓아둔 채 마을버스와 지하철 환승을 통해 시청으로 출근했다.
한편 시는 2012 안양추억페스티벌 기간 중인 22일과 23일에 중앙공원에서 에너지절약 및 녹색생활 실천 캠페인도 전개했다.
안양=최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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