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보건소, 인플루엔자 노인에 무료접종

김정수 / / 기사승인 : 2012-09-23 16: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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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경기 화성시 보건소(소장 한상녕)가 내달 8일부터 보건소에서 지역내 만65세 이상 노인을 중심으로 계절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계절 인플루엔자는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3~4월까지 유행해 노약자 고위험군에게 이환율 및 합병증 발생률, 사망률을 높이는 급성호흡기질환으로 10월~12월에 접종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보건소는 보건복지부 '에방접종의 실시기준 및 방법'에 인플루엔자 우선접종 권장대상자로 명시된 만65세 이상의 노인에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장애인 1~3급 대상자 등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인플루엔자 접종을 확대해 실시한다.

무료접종 일정은 1순위 대상자는 만65세 이상 노인, 조류인플루엔자 대응요원, 닭?오리?돼지 관련업계 종사자를 중심으로 내달 8~12일까지이며, 2순위 국가 유공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희망둥이가족(36개월 이상 자녀 및 부모), 장애인(1~3급)은 내달 15일부터 예방접종을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계절 인플루엔자는 기침 또는 재채기를 할 때 나오는 침이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손을 통해 주로 전염되므로, 예방을 위해서는 자주 손을 씻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사람은 기침을 할 때 손수건이나 휴지로 입과 코를 막아 다른 사람들에게 전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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