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근 파주개성인삼 본격 수확

조영환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20 16: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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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경기 파주시(시장 이인재) 민통선(DMZ) 부근에서 6년 동안 정성스레 키워온 파주개성인삼이 본격적인 수확에 들어갔다.

개성인삼의 명맥을 잇는 파주개성인삼은 물 빠짐이 좋은 토양과 인삼재배에 좋은 기후조건에서 재배되기 때문에 향이 진하고 잔뿌리가 많은데다 사포닌성분이 높아 최상의 6년 근 인삼으로 평가되고 있다.

올해 수확하는 인삼은 김포파주인삼농협에서 6년 근임을 증명하고 잔류농약검사를 통해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한 것으로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개최되는 파주개성인삼축제에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축제기간동안 판매되는 인삼을 소비자의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공무원입회하에 수확하고 왕대, 특대, 등외삼(파삼) 등 8등급으로 구분해 선별하며 각각의 상자에 담아진 인삼은 선별즉시 일련번호가 새겨진 자물쇠로 이중 잠금을 한 후 보관되어 축제현장에서 판매가 이루어진다.

파주시는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생산, 유통과정 및 품질을 철저히 관리하여 소비자와 농업인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체계구축에 더욱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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