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 남구(구청장 박우섭)가 지역내 노인세대들의 안전 예방을 위해 미추학생 자원봉사자를 운영, 노인세대 돌봄 사업을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우리사회가 안고 있는 저출산 고령화 사회가 급속히 진전되고 사회양극화 현상 심화로 인한 빈부격차 등 급격한 사회변화로 노인세대의 복지환경 개선이 시급해 이를 해소하고자 마련된다.
미추학생 자원봉사자 운영은 노인세대들의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소통을 통해 노인세대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보여줘 안정된 삶과 희망을 주는 보편적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약자 돌봄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또 미추 학생 자원봉사자 운영에 참여하는 학익여고 김명숙 교장은 “남구의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를 통해 학생들이 경로효친사상을 재인식해 효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발했다.
미추 학생 자원봉사자는 노인세대의 가정을 방문해 안부 확인, 말 벗 해드리기, 긴급복지서비스 연계, 학교축제 어르신 초청하기, 어버이날 카네이션 달아주기 등 활동을 연간 전개하며 공식적인 운영은 내년 3월 발대식을 거쳐 전개된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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