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박물관, '미로찾기' 박물관대학 신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20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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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시립박물관(관장 나봉훈)이 동, 서양 및 현대문화 속 미술 교류에 대해 나날이 높아져가고 있는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돕기 위해 박물관대학을 '미로美路 찾기'란 주제로 개설한다.

20일 시립박물관에 따르면 하반기 박물관대학은 ’현대문화 속 미술교류‘를 주제로 브랜드, 한글, 건축, 과학기술, 대중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가 펼쳐진다.

이론강 의 6회, 현장답사 1회, 총 7강으로 구성된 이번 강좌는 최근 개설돼 오는 10월26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오후 2시~4시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21일 개최되는 제3강은 이화여자대학교 유현정 교수가 ‘디지털시대의 예술: 예술과 기술의 만남’이라는 주제 아래 강의를 맡아 진행한다.

이번 강의에서는 과학기술(기계, 매체)의 발달과 동시대 사회문화적 배경을 통해 본 미술의 변화를 살펴보고자 한다.

특히 사진기, 영사기, TV, 비디오, 컴퓨터 등 각종 기계, 전자, 디지털매체를 통해 구현된 예술세계, 즉 입체주의, 미래주의, 비디오, 인터랙티브아트의 형태와 특성을 이해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강좌는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한 수강생들과 함께 당일 청강생도 입장 가능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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