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 옹진군(군수 조윤길)아 추석을 맞아 수요증가가 예상되는 성수식품에 대해 28일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7개반 14명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식품제조가공업소, 중, 소형 할인마트 등을 대상으로 제수용품 등 추석 성수식품에 대한 부정, 불량식품 유통 차단하고자 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허가 제품 제조, 판매행위 ▲유통기한 위, 변조 및 경과제품 판매 ▲표시기준 위반 제품 판매 ▲허위 과대 표시광고 등에 대한 점검 외에도 성수식품을 수거해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 부적합 제품은 회수해 폐기한다.
이와 함께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행정지도하고 무허가제품 제조 및 판매행위 등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제품을 압류, 폐기처분하고 위반업소는 행정처분 및 형사고발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부정, 불량식품 및 유통기한 경과 제품을 판매하는 행위를 목격한 때에는 국번 없이 1399나 주민생활지원실 위생지도팀으로 신고하고 식품 구매 시 제품상태 및 유통기한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구입할 것”을 당부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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