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이 오는 10월18일부터 20일까지 송도에서 열리는 GCF 2차 이사회 개최에 대비, 도시환경정비 2단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와 인천경제청은 지난 7월부터 IFEZ 전역을 대상으로 39억여원을 들여 친환경시설 개방, 주요 가로변 및 건설공사 현장주변 환경정비, 교량 등 도로시설물과 불법광고물 등에 대해 대대적인 정비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시와 인천경제청은 GCF 2차 이사회 개최를 한 달여 앞둔 현재 사업비 3억7천만 원을 추가로 투입해 이달부터 도시환경정비 2단계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먼저 컨벤시아대로를 중심으로 중앙 교통섬 8개소 총 400m에 안전 휀스와 장애인 점자블록을 설치하고 횡단보도 14개소에 단차 제거, 도로차선 1,500m 재 도색 및 노면 포장공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제도시로써의 이미지를 제고하 위해 무질서하게 부착돼 미관을 훼손하고 있는 불법광고물 등은 사전계도를 통해 자율정비 하도록 하고 1일 2회 이상 불법광고물 집중적인 정비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 은은한 명품야경 연출을 위해 송도 1교 아치조명 7개소 램프 및 가로등 선로를 교체하고 송도 2, 3교 투광등 램프 6개소 등을 교체하며 연이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나무 등을 제거하고 국제화복합단지 2지구 현장에 메밀을 파종해 회의 기간중 개화토록 한다.
특히 회의 개최 D-15일에 맞춰 송도1,2,3교 진입로 및 컨벤시아 등 행사장 주변에 대한 대대적인 청소, 공한지 방치 폐기물 수거 처리, 생활쓰레기 수거 횟수 확대, 공원시설물 청결유지, 수상택시 야간운영(야간 9시)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이번 2차 이사회는 GCF 사무국 유치 도시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회의이니 만큼 도시환경 2단계 정비추진을 통해 차질 없는 회의 준비지원은 물론 송도국제도시야 말로 최적의 GCF사무국 유치지 임을 널리 알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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