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는 최근 구청 앞 상징광장에서 올해 다섯 번째 ‘알뜰 나눔 장터’를 개장,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가게 연수구청점, 시소와 그네 등 단체 부스와 개인 150여 팀이 참가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중고, 유휴물품의 매매를 통해 ‘자원 재활용 생활화’를 실천했다.
키니스 장난감 병원(이사장 김종일)이 운영한 ‘장난감 무료 수리 코너’는 유아, 어린이들에게 고장난 장난감을 수리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줌으로써 자원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공연을 비롯해 과학체험, 캐리커처, 리본공예, 소금체험 등의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돼 방문객들은 물품 구매뿐만이 아니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알뜰 나눔 장터가 이전보다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고 즐기는 문화행사로 성장했다”며 “10월20일 개장하는 올해 마지막 알뜰 나눔 장터까지 나눔의 풍성함과 구민들의 훈훈한 열기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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