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위기가구 발굴 '이웃알리미' 뜬다

최문수 / / 기사승인 : 2012-09-19 1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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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우편배달부등 169명 구성… 11개 읍면동 순회교육 실시
[시민일보] 경기 양주시(시장 현삼식)는 무한돌봄센터 통합사례관리대상가구 발굴 전담조직인 '이웃 알리미'를 대상으로 읍·면·동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웃 알리미는 다양한 경로를 활용해 통합사례관리대상을 발굴,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사회안전망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지역 실정을 잘 알고 있는 사회단체장, 소방대원, 경찰, 요구르트·우편배달부, 슈퍼마켓 주인, 요양보호사, 자원봉사자 등 총 169명으로 구성했다.

이웃 알리미의 역할은 지역 구석구석을 살펴 소외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읍·면·동 또는 무한돌봄센터에 알리는 게 주요임무다.

접수된 위기가구는 읍·면·동 담당공무원의 초기상담을 거쳐 무한돌봄센터에 사례관리가구로 선정,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 또는 연계받는다.

교육은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무한돌봄센터팀장이 11개 읍·면·동을 직접 찾아다니며 무한돌봄센터의 기능, 통합사례관리의 이해 및 이웃 알리미의 역할 등에 대한 강의와 사회복지의 현황 및 계획에 대해 서로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 6일 남면을 시작으로 7일 회천2동 교육을 마쳤으며, 내달 2일까지 순차적으로 9개 읍·면·동에서 교육이 계속될 예정"이라며 "이웃 알리미의 성공적인 활약으로 복지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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