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소외계층에 추석 온정 전달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19 16:17: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현금, 상품권 지급
[시민일보]인천시는 19일부터 우리민족 전통의 고유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 소년, 소녀가장,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해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키로 했다.

이와 함께 송영길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을 주축으로 그들의 어려운 사정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 방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추석에는 68개소(3,098명)의 사회복지시설과 불우 가정 58세대, 범우용사촌 16세대를 시 예산으로 지원하고 소년, 소녀 가장세대 613세대는 공동모금회와 연계, 지원해 저소득가정이 위로받고 훈훈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총 8천1백여만원 상당의 현금과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 간부공무원들이 직접 시설 및 저소득 가정방문을 통해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수렴해 시정에 반영하고 희망과 용기를 갖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하는 추석명절 위문 방문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시와 강화군 등 군, 구는 공동모금회와 연계해 ‘2012. 추석맞이 이웃사랑 캠페인’을 전개키로 하고 임시기탁창구를 운영, 10억의 모금액을 목표하고 있으며 군, 구를 통해 모금된 금액은 군, 구 주민들에게 전액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10개 군, 구에서도 자체 위문계획을 수립, 추가 지원을 실시해 추석명절에 소외되는 저소득 가정이 없도록 세심하게 현장을 살펴나갈 예정이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