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방범 자원 '영종지킴이' 떴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18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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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부경찰서 공항지구대 조직 구성
[시민일보] 인천 중부경찰서 공항지구대(대장 한만규)는 최근 ‘영종 지킴이’ 방범자원 봉사조직(32명)을 구성, 순찰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영종 지킴이는 최근 아동상대 범죄 및 성폭력 등 강력범죄가 잇따라 발생해 전국 경찰의 방범비상령이 하달된 가운데 인천공항에 위치한 국토부소속 항공교통센터 공무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이날 오전 11시 항공교통센터(센터장 김근수)에서 한만규 공항지구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자체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방범 활동에 돌입, 앞으로 각종 범죄를 미연에 예방키로 뜻을 모았다.

이들은 또 공항지구대에서 방범활동 요령에 대해 설명을 듣고 저녁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동안 공항지구대 경찰관들과 합동순찰을 실시했으며 순찰활동 외에도 청소년 계도, 불법광고물 수거 등 활동영역을 넓히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한만규 대장은 “영종지킴이처럼 공무원들로만 구성된 방범봉사단체는 전국에서 최초”라면서 “공무원 신분이니만큼 방범활동시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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