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는 최근 성남시에서 열린 ‘목민관클럽 제14차 정기포럼’에서 주민참여예산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주민들이 참여하는 지방자치로 먼저 독일 뷔르거포럼, 리히텐베르크 주민참여예산제 이야기 등 독일의 사례발표에 이어 국내 우수사례로 연수구의 주민참여예산제사례발표가 이어졌다.
구는 주민참여예제의 의의, 제도적기반 조성, 운영기구 구성 등에 대해 발표했으며 무엇보다도 연수구가 특색 있게 운영하고 있는 민관협약을 통한 민관거버넌스 구축, 예산학교 상설운영, 축제와 함께하는 동총회 개최등에 대하여 집중 소개했다.
이는 주민참여예산제의 핵심인 주민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연수구의 노력으로서 비록 2년이 채 안되지만 여러 지자체에서 우수사례로 벤치마킹을 오는 이유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주민참여예산제를 성공시키기 위한 연수구의 노력이 담긴 동영상상영이 있었으며 참석자들을 포함해 국적을 넘어 독일 참가자에게까지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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