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국내 최초의 어린이과학관인 인천어린이과학관(관장 한상열)이 주 5일제 전면 시행에 따른 토요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해 창의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창의체험교실은 교육과학기술부와 인천시교육청 지원 사업으로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다문화가정 등 인천시내 사회적 배려계층 8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창의체험교실은 항공, 우주, 빛과 파동, 환경과 에너지에 대한 실험실습, 전시연계체험, 진로적성견학, 과학자 멘토링 강연으로 구성돼 있으며 1기(15일~10월20일)와 2기(10월27일~11월24일)로 나눠 운영한다.
참가신청서는 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등 관련기관에서 접수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인천어린이과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어린이과학관 한상열 관장은 “과학관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한 학교 밖 창의체험활동은 주 5일제로 급증하는 체험활동 수요에 부응하고 국가적 차원에서 계획한 교육사업”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그는 “인천어린이과학관 창의체험교실은 주말시간 학교 밖에서 소외되는 사회적 배려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만큼 과학관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뜻 깊은 행사”라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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