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뇌졸중 자조교실 18일 개강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17 16: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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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간 운영
[시민일보]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인 뇌졸중 자조교실을 금년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뇌졸중 자조교실은 뇌졸중으로 재활중인 관내 재가 장애인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자조모임을 구성해 친목도모를 통한 사회참여 증진과 더불어 기능훈련을 실시, 독립적으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 교실은 18일 시작해 오는 11월6일까지 8주 동안 매주 목요일 14시부터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참여자 신청은 전화 또는 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한데 10~15명의 관내 뇌병변 및 지체 장애인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프로그램은 기초건강 검진을 실시한 후 도자기 공예, 냅킨아트, 운동요법, 나들이와 문화체험의 내용으로 진행되며 도자기공예와 넵킨아트프로그램은 참여자가 직접 만든 제품을 활용해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금년 상반기에 뇌졸중 교실 운영실적은 8회/연 113명이 참여했다. 뇌졸중 자조교실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보건소(430-7892)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뇌졸중은 혼자서 재활하는 것보다 자조모임을 통해 재활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며 “이번 교실을 통해 뇌병변 및 지체 장애인의 활동능력과 자기관리 능력을 증진해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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