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갑문 홍보관 12월 개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17 15: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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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체험형 전시공간 조성 박차
[시민일보] 오는 12월 개관 예정인 인천항 갑문 홍보전시관이 갑문시설 기능과 역할 등 중요성을 홍보하고 항만친수공간의 랜드마크 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험형 전시공간으로 조성된다.

17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홍보관은 사업비 7억여원을 들여 올 초 준공한 인천항 갑문운영사무소 건물 4층 실내와 4, 5층 옥외공간에 전체면적 424㎡ 규모로 11월까지 전시실 내부시설, 체험, 전시시설, 최신 영상관, 옥외전망시설 등이 들어선다.

또 체험형 전시시설은 첨단매체를 이용해 갑문의 특성과 가치를 스토리와 재미가 있는 방식으로 연출할 수 있도록 꾸밀 계획이며한중 교역의 중심, 대한민국의 물류중심인 인천항의 역할과 중요성도 함께 부각시키기 위해 전시실 각 코너마다 다양한 아이템을 제시할 계획이다.

홍보관이 운영에 들어가면 인천항의 역할과 중요성, 인천항이 인천이라는 지역과 문화에 끼친 영향과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시민들과 공유할 공간으로 역활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에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려는 IPA의 이미지와 노력을 시민사회에 어필하는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인천항 갑문시설이 준공 후 38년이 지난 현재까지 이어온 역사적 가치와 개항 130주년을 맞이할 인천항의 역동적인 모습을 감동의 스토리로 시민들에게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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