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철 의원등 등원거부… 임시회 개원 이틀째 삐걱
[시민일보] 시흥시의회(의장 이귀훈)가 지난 13일부터오는 21일까지 9일간의 회기 일정으로 제196회 임시회가 개원됐다.
이날 도시환경위(위원장 김영철)는 시흥 도시관리계획(개발제한구역 일부 해제, 취락지구 변경)결정(변경)을 위한 시의회 의견을 청취안이 상정됐다.
하지만 개원 첫날부터 도시환경위는 소속의원 5명 가운데 3명의 의원이 김영철 위원장이 아세아페이퍼택과 관련 발언 내용을 놓고 장재철의원을 비롯 김영군 의원, 박선옥 의원 등이 상임위 등원을 거부하는 초유의 일이 발생, 결국 회의를 진행하지 못하고 산회가 선포됐다.
상임위원회 개회에 앞서 장재철 의원은 “아세아페이퍼택 관련 결의문 채택과정에서 도시환경위원장이 지역구의원에 대한 배려나 소신도 없이 행동하고, 또 ‘어느 의원 때문에 채택이 되지 않았다’는 여론을 형성함으로써 소속위원장으로 모시고 상임위 활동을 할 수 없어 모든 상임위 활동에 불참하겠다”는 서면을 제출한 후 출석하지 않았다.
13일 도시환경위 김영철 위원장은 아세아페이퍼택 결의문 채택이 되지 않은 것과 관련 반대 대책위원과 만나지 않았다며 김영군 의원 및 박선옥 의원과 고성이 오가는 볼성사나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다음날인 14일에도 당초 오전 10시30분에 회기를 진행하려 했으나 또다시 등원을 거부 개회는 이뤄졌지만 정족수 미달로 도시환경위 회기는 이어가지 못하고 정회가 선포됐다.
이날 김영철 위원장은 회기 진행에 앞서 김영군 의원과 박선옥 의원을 개별적으로 만나 상임위에 등원을 해줄 것을 요청했으나 두의원 모두 위원장 등원 요청을 거부했다.
박선옥 의원은 김영철 위원장을 만나 대화하는 자리에서 위원장 자리에서 물러나면 등원하겠다는 경앙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급기야 의회 사무국장이 나서 중재에 나섰지만 결국 등원을 이끌어내지 못했다.
한편 아세아페이퍼택 관련 결의문은 제지업종의 회사인 아세아페이퍼택의 공장 소각로 확장 반대를 주요내용으로 한 결의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 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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