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18일 중학교 특수학급 작품展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16 16: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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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나근형)이 18일부터 19일까지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인천 관내 중학교 특수학급 재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제11회 중학교 특수학급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중학교 특수학급 재학생들이 다양한 교육활동의 결과물인 작품전시회를 통해 성취감을 고양시키고 교육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인식을 새롭게 마련하고자 격년마다 개최하는 행사로 5개 지역교육청 중학교 특수교육 교과연구회가 연합으로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중학교 특수학급 설치교 90개교(100학급) 640여명의 특수학급 재학생들이 참여하며 평소 특수학급의 직업 교과 활동, 방과후 활동, 전환 프로그램 등에서 갈고 닦은 종이공예, 한지공예, 화문석, 목공예, 펠트, 도자기, 퀼트 등 다양한 작품이 선보이게 된다.

전시회 행사와 함께 첫째 날 대공연장에서는 부대행사로 장기자랑 코너가 마련돼 있으며 장기자랑은 각 소속 교육청을 대표해 총 7개교 학생들이 출연해 전통무용, 방송댄스, 오카리나 연주, 사물놀이, 난타, 핸드벨연주, 응원댄스 등을 공연하게 된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중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에게는 예술적 감흥을 통해 긍정적인 자아 개념을 형성하게 될 것이며 전시회에 참여한 모든 관람객들에게는 장애학생들의 잠재된 가능성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장애학생들의 사회 통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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