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 추석연휴 성폭력 등 강력범죄 예방 올인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16 15: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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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지 순찰강화
[시민일보] 인천지방경찰청(청장 박천화)이 이달일부터 방범예방활동 계획을 추진해 오는 10월1일까지 추석절 범죄예방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방범예방활동계획은 최근 실시하고 있는 성폭력 등 강력범죄 총력대응을 위한 특별비상근무와 병행해 1단계와 2단계로 기간을 나눠 실시한다.

1단계는 금융기관 등 현금다액취급업소(5,862개소)를 대상으로 방범진단 및 주민상대 홍보활동을 실시해 미흡점을 보완, 범죄요인을 사전차단한다.

2단계는 순찰강화 및 2금융권ㆍ우체국(498개소) 등 취약지역주변 경력 집중배치 등 유동순찰 근무로 날치기예방 등 서민침해범죄를 사전에 차단, 추석절 연휴기간 중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진다.

이와 함께 부족한 치안력을 보강하기 위해 자율방범대 등 경찰협력단체와 협조해 재개발, 범죄다발(우범)지역 등에 합동순찰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 흉기소지자 등 거동수상자에 대한 검문검색 및 범죄발생시 대응력 강화를 위한 지역경찰, 형사, 교통 등 전 기능 합동모의훈련(FTX)을 실시하는 등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키로 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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