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군자6통 구지정마을, '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

송윤근 기자 / / 기사승인 : 2012-06-20 15: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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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소방서
[시민일보] 시흥소방서(서장 유춘희)는 최근 시흥시 군자6통 구지정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과 소방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 행사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택화재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화재없는 안전마을을 선정해 화재위험에 노출돼 있는 주택화재 취약지역의 안전 확보를 위해 기초 소방시설을 설치함으로써 화재취약계층의 초기대응 능력을 배양하고자 50여 가구가 소재한 군자6통 구지정마을에 소방관들이 각 가구마다 직접 방문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했다.
또한 소화기 사용법, 단독경보형 감지기 사용설명 및 주택화재 예방 교육과 혈압측정 등 건강체크 서비스를 제공하고 구지정마을 이도수 통장 등 3명을 마을 안전지킴이로 활동할 수 있게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하는 행사와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유춘희 시흥소방서장은 이번 행사에서 초기 화재발생을 알려주는 단독경보형감지기와 화재 초기진화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소화기 등 기초시설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 구지정마을은 화재없는 안전마을 지정을 계기로 단 한건의 화재도 발생치 않는 안전한 마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흥=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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