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전문가' 김태한 구리 부시장 취임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1-08 17:5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환경행정발전에
[시민일보]김태한 경기도 팔당수질개선본부장이 6일 제24대 구리시 부시장에 취임했다.

8일 구리시에 따르면 김태한 신임 부시장은 지난 1975년 경기 고양군 환경보호과 지방보건기원보로 공직을 시작해, 1995년 아주대학교 환경공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하면서 환경전문가로서의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경기도 환경국 환경정책과제팀장, 환경보전과장, 대기관리과장, 도 팔당수질개선본부 수질정책과장 등 환경기술직, 그리고 2007년 지방서기관으로 진급하면서 동두천 부시장을 거쳐 팔당수질개선 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다.

특히 그는 지난 2000년 환경행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환경행정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시 관계자는 “김 부시장은 지난 2000년 환경행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을 만큼 환경행정 전문가이고, 행정지식이 풍부하면서 업무추진력이 탁월하다”고 평가했다.

한편 김태한 부시장의 취임식은 6일 오후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