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폭우 피해 알뜰하게 복구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1-12-20 1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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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만원미만 사업 자체설계로 예산 절감
[시민일보] 주시(시장 조억동)가 올여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복구추진에 매진하고 있는 가운데 4000만원 미만 사업에 대해서는 자체설계를 통해 예산 절감을 꾀한다.
시는 수해복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4개팀 32명을 하천, 도로 등 분야별로 2개반을 구성, 4000만원 이하의 사업에 대해 자체설계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자체설계를 통해 기술직 공무원들로 구성한 자체설계단 직원들의 업무역량도 향상시키고 절감되는 3900만원의 예산은 수해복구에 사용한다.
한편 시는 시장 주재로 매주 대책회의를 개최, 수해복구 진행상황을 꼼꼼히 체크해 복구사업에 대처하고 있으며, 그동안 긴급복구 사업인 광주하수처리장 등의 사업은 완료했다.
4000만원 미만의 소규모 사업은 연내 마무리를 목표로 전력을 다해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국ㆍ도비 지원사업 등 대규모 수해복구사업에 대해서도 내년도 당초예산에 전액 반영, 내년도 우기 전 반드시 복구사업을 완수한다는 방침이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조억동 광주시장의 주재로 매주 개최되는 대책회의에서 시는 올여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복구 추진과 4000만원 미만 사업에 대해서는 자체설계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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