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강화군의 길상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이 급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화군은 최근 강화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길상종합스포츠타운에 대한 도시계획시설(체육시설)을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결정된 도시계획시설은 길상면 장흥리 산26-1번지 일원에 조성면적 11만5,386㎡이며 각종 사회체육시설인 테니스장, 게이트볼장, 풋살경기장, 농구장, 베드민턴장 및 편익시설 등을 설치해 체육시설의 수요를 충족한다.
이 시설은 내년 3월에 실시계획인가 및 착수하여 2013년 2월에 준공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부족한 체육시설의 수요를 확충하여 지역주민의 여가선영 및 스포츠 욕구를 해소하고 2014년 아시안게임에 대비 부족한 야구연습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계획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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