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사랑의 쌀'1000포 나눔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2-20 15: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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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인천공장
[시민일보]현대제철 인천공장은 최근 연말을 맞아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제철은 인천공장에서 조택상 동구청장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건호 회장을 비롯해 복지시설 담당자와 임직원 봉사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쌀 나누기 행사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급여 끝전 모으기(월급에서 1000원과 1000원 미만 금액 공제)와 모금액만큼 회사가 지원하는 매칭그랜트 기금으로 이뤄졌다.
현대제철은 이 기금으로 현대시장(인천 동구)을 통해 강화 쌀 1000포(20Kg)를 구입해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복지단체, 경로당 등에 전달해 지역경제도 살리고 따뜻한 이웃사랑도 실천했다.
현대제철의 ‘사랑의 쌀 나누기’는 지난 2006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6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전달한 쌀만 해도 6231포에 달한다.
이 자리에서 두대선 인천지부장은 “지역의 소외이웃들에게 나눔의 정을 베풀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현대제철 관계자 등이‘사랑의 쌀’을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복지시설 등에 전달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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