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상담ㆍ전공 커리큘럼ㆍ캠퍼스투어 인기
[시민일보]년 3월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에 입주하는 첫 외국대학이자 우리나라 최초 미국대학 캠퍼스인 한국뉴욕주립대에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한국뉴욕주립대학교(총장 김춘호)의 오픈하우스에 300여명의 지원자가 몰려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오픈하우스 행사는 입학지원대상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국뉴욕주립대의 학과프로그램 소개, 일대일 진학상담, 캠퍼스 투어 등으로 이뤄졌다.
당초 50명을 대상으로 계획됐던 이번 행사는 300여명의 지원자가 몰려 긴급히 2차로 나눠 확대 진행됐다.
이번 오픈하우스에는 내년 3월 시작하는 대학원 과정인 기술경영학과와 컴퓨터과학과에 지원하려는 지원 희망자들 외에 고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 들의 참석도 많았다.
또 학교를 소개하고 2012년 입학 전형을 안내하는 학교 설명회 후 전공 커리큘럼과 교수진, 입학 시 혜택, 학교생활 등 평소 입학지원 대상자들이 궁금해 하던 여러 사항들에 대해 답변하는 진학상담 시간도 가졌다.
특히 완공된 한국뉴욕주립대 캠퍼스 곳곳을 돌아보며 대학캠퍼스 주요 시설을 확인하고 내년 3월 캠퍼스 생활을 미리 체험해보는 캠퍼스 투어 프로그램도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내년 1월15일까지 2012년도 기술경영학과 및 컴퓨터과학과 석?박사 과정을 모집 중인 한국뉴욕주립대는 내년도 입학 지원자들의 편의를 위해 기술경영학과 석사과정의 경우 GRE(미국 대학원 입학 능력 시험)를 면제하고 모든 과정의 지원자들은 TOEFL 점수를 선지원 후제출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기술경영학과는 이공계의 MBA로 시장에서 요구하는 기술전략과 관리, 마케팅 등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편성되며 컴퓨터과학과는 실질적이고 현실적용 가능한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박사 全 과정 수업료 무료, 기숙사 무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뉴욕주립대는 입학상담 핫라인(032-626-1114)을 개설, 입학지원자 및 일반인들의 궁금증을 손쉽게 해소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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