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신뢰받는 경찰' 쇄신 100일 계획 추진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2-20 14: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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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비리 척결등 3대 핵심과제 오늘부터 관리
인천경찰청
[시민일보]인천경찰청(청장 박천화)은 21일부터 내년 3월30일까지 전, 의경 인권보장과 부패비리 척결, 조직폭력배 근절 등 3대 핵심과제를 선정, 집중 관리키로 했다.
이를 위해 인천경찰청은 최근 핵심과제별 세부적인 실천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인천경찰 쇄신 100일 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추진 방안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인천경찰은 올 한 해 살인, 강도, 강간, 절도 등 4대 범죄 발생과 검거 실적 및 교통사망사고 감소율 등 각종 치안지표가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하지만 전, 의경 구타사고, 길병원 조직폭력배 난동사건 등 각종 사건, 사고로 인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 이를 개선하고자 핵심과제를 중점 추진, 대, 내외적인 부정적 인식을 일소하는 계기를 마련, 신뢰받는 경찰로 나가는 토대로 삼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박천화 청장은 “모든 치안시스템을 시민 중심으로 개편, 범죄와 사고로부터 가장 안전한 인천을 만들어 나가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시민의 입장에서 정책을 추진, 신뢰받는 인천경찰이 되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시민 곁으로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인천경찰 쇄신 운동에 모두가 최선을 다해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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