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인하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표한 올해 수술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결과 2년 연속 1등급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수술별 10건 이상 청구한 병원급 이상 439기관(상급종합병원 44기관, 종합병원 160기관, 병원 235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진료 실적을 평가해 진행됐다.
또 평가는 u예방적 항생제의 최초 투여시기가 적절했는지 u항생제 선택은 적절했는지 u항생제 투여기간은 적절했는지 등을 종합점수로 산출해 1~5등급으로 나눠 공개했다.
박승림 의료원장은 "인하대병원은 JCI인증과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등 글로벌 수준의 환자안전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항생제의 적절한 사용은 환자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으로써 향후 보다 더 발전된 시스템 구축으로 환자와 보호자들이 믿을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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