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상 '광주시' 수상 영광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2-19 1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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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주최 공공정보화 대상 경진대회
[시민일보]광주시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총 망라한 '2011년 공공정보화 대상' 경진대회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는 행정안정부가 주최하고,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등이 주관해 정부중앙청사 국제회의장에서 열렸으며 광주시가 'GIS시스템을 활용한 행정종합관찰제시스템'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경진대회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총 79개 기관이 참가,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13개 기관이 선정돼 전국 정보화담당 공무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가장 우수한 기관에게 수여되는 대상인 대통령상을 차지한 광주시의 'GIS시스템을 활용한 행정종합관찰제 시스템'은 공무원이 시민 불편사항을 먼저 찾아 해결하는 서비스를 지리정보시스템(GIS)을 이용해 시스템화한 것으로, 독창성과 활용성에서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모바일 환경의 생활불편신고서비스 기능과 통합해 내년엔 전국으로 확산될 예정”이라며, “광주시 우수시스템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좋은 성과”였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009년 대한민국 환경문화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어 환경분야에 이어 정보통신분야에서도 전국 최고의 행정력을 인정받아 친환경 명품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광주 전용원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19일 개최된 '2011년 공공정보화 대상' 경진대회에서 광주시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조억동 광주시장(오른쪽 세 번째)과 관계자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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