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군]곽용석ㆍ김성구ㆍ김준기 3명 선정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2-19 15: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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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공무원노조, 닮고싶은 간부공무원 조사
[시민일보]여주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안병희, 이하 여공노)은 최근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 배려와 조직의 상생을 실천하는 '닮고 싶은 간부공무원' 3명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 달 14일부터 12월2일까지 18일간 군공무원 노동조합 홈페이지를 통해 조합원 480여명 중 232명이 참여한 가운데 닮고 싶은 간부공무원 설문을 통한 결과다.
닮고 싶은 간부공무원 선정기준은 비전제시, 조직화합, 탁월한 전문성, 청렴, 솔선수범, 인격존중 등을 제시했으며 개선을 바라는 공무원의 선정기준으로 인격모독, 책임전가, 직원 편애, 윗사람에게 아부 등을 꼽았다.
안병희 위원장은 "조직의 활력과 의사소통을 보다 잘 수행할 수 있는 행정조직의 중추적인 역할자로서 모범적인 간부공무원의 모델을 제시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닮고싶은 간부공무원은 곽용석(지역경제과장), 김성구(의회사무과장), 김준기(회계과장)이 선정됐으며 개선을 바라는 간부공무원 1, 2, 3위는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해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선정된 베스트공무원 및 워스트공무원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장과 부단체장에 문서로 전달될 예정이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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