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펜타포트 축제로 음악도시 '우뚝'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2-19 15: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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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올해의 성과 TOP10 영광의 1위
[시민일보] 인천관광공사는 최근 2011년 한 해의 사업별 진행성과를 돌아보고 우수성과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직원들이 뽑은‘인천관광공사 올해의 성과 TOP10’을 선정하고 성과보고회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인천관광공사 올해의 성과 TOP10’중 첫 번째로 선정된 것은 올해 7월부터 10월까지 다섯 가지 페스티벌(락, 한류, 프린지, 뮤직인아츠, 청소년동아리문화축제)을 통합, 재탄생시킨‘2011인천펜타포트음악축제’를 개최해 인천을 국내 대표 음악 도시로 브랜드화한 것이다.
두 번째로는 메가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 부분에 큰 성과를 얻었다는 점이다.‘한류관광콘서트’개최시 6,500여명에 달하는 역대 최다 해외 한류관광객을 모객 했고‘락페스티벌’에서는 약51,000명의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키로 했다.
세 번째로는 공격적인 마케팅활동을 통해 인천방문 관광객 3000만명을 달성했고 해외관광객 10만명을 기획 유치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렸다는 점이다.
네 번째는 인천관광 SNS(트위터,페이스북)를 개설해 지자체 운영 관광 SNS 가운데 최다회원수인 22,000명을 돌파했으며 인천관광 어플리케이션도 출시, 다양한 관광정보를 손쉽게 이용 가능토록 온라인 홍보활동을 강화했다는 점이다.
다섯 번째는 공격적 마케팅과 호텔운영 활성화를 통해 호텔매출액이 전년대비 약14%(162억) 신장하고 영업이익은 약972% 상승한 22억원(2010년 : 2억)을 발생시켰다는 점이다.
여섯 번째 성과는 공사 경영 내실화로 적자폭을 전년대비 30억 이상 감소시켜 적자경영을 대폭 개선했다는 점이다.
일곱 번째는 올해 6월 시민들의 40년 숙원사업이었던 송도관광단지 마스터플랜이‘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해 송도유원지를 국내 최초 도심형관광단지로 탈바꿈시키는 송도관광단지 조성 사업의 추진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오는 2018년까지 프리미엄아울렛, 호텔 등을 건립하는 단계적인 개발에 들어가 개발완료 후 인천지역 관광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덟 번째는 공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송도컨벤시아가 올해 국내 컨벤션센터 최초로‘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Barrier Free)인증제도’본인증 최우수 등급도 획득해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을 제공했다는 점이다.
아홉 번째는 송도컨벤시아에서 올해 말까지 약400건 이상의 다양한 MICE행사 및 이벤트 행사를 유치, 개최해 약40만명의 국내?외 참가자가 인천을 방문하는 성과를 올렸다는 점이다.
마지막으로 열 번째 성과는 중구와 관광협력 MOU를 체결하고 강화군과 관광협의회를 발족하는 등 군, 구와의 유기적인 지역 관광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인천관광공사는 내년에도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인천관광산업을 이끄는 핵심동력으로써 인천 도시 브랜드를 제고하고 인천도시개발공사의 하드웨어와 인천관광공사의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통합 시너지효과를 창출, 지역 사회에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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