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요사건 지방청 팀장이 직접 지령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2-19 15: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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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112신고센터 운영시스템 개선

[시민일보] 인천경찰청(청장 박천화)이 이달부터 112신고센터에서 접수한 ‘긴급, 중요사건’에 대해 지방청에서 직접 경찰서와 지구대 순찰차에 무전지령하고 사건종결까지 도맡는 ‘112신고센터 중심의 초동조치 시스템’으로 개선,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종전에는 지방청에서 112신고를 접수, 하달하면 경찰서 지령실에서 신고내용을 지구대 순찰차에 재지령, 종결처리 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돼 왔다.

그러나 접수와 지령하는 부서가 달라 신고내용과 현장 분위기 등이 일선근무자들에게 정확히 전달되는데 한계가 있어 중요사건 대처에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이에 인천경찰청은 개선된 시스템에 의해 중요사건은 지방청 팀장이 직접 지령데스크를 장악해 순찰차에 직접 무전지령과 함께 현장상황을 추가 파악, 실시간 지령하고 총괄지휘 해 중요사건 처리의 완성도와 주민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인천경찰은 112신고센터 운영시스템 개선으로 구체적이고 정확한 무전지령, 신속한 출동으로 피해 범죄 최소화 및 검거 율이 제고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112신고센터는 시민들과 함께 하는 24시간 깨어 있는 ‘시민의 비상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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