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광주왕실도예사업협동조합이 주최하고 광주시(시장 조억동)가 후원하는 '제3회 이웃돕기 도자기 바자회'가 광주시청 2층 로비에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바자회는 바자회 기간 중 전통도자작품 및 생활도자기가 시중가 보다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도예조합 관계자는 “올해로 3회째 개최되는 바자회에는 특별히 생활도자기를 중점적으로 기획하여 생활에 필요한 도자기를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으며,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09년부터 시작된 도자기 바자회는 제1회 450만원, 제2회 300여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한 바 있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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