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양주시는 15일 경기북부청, (사)한국야생동식물보호관리협회 양주지소와 '민관합동 밀렵단속 및 불법 엽구 수거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ㆍ양주시 환경직 공무원 10여명과 야생동식물보호관리협회 회원 40여명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앞으로 야생동물 밀렵용 올무, 덫, 창애, 독그물, 뱀그물 등 불법 엽구를 수거하고, 야생동물 포획목적으로 총기와 실탄을 이용한 밀렵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최종설 협회 양주지소장은 “사람들에 의해 환경이 파괴되고, 야생동물의 먹이사슬이 무너져 안타깝다”며 “사람과 야생동물이 공존·상생하며 살 수 있도록 시와 환경단체 모두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박대근 시 환경관리과장은 “야생동물 생태통로 설치와 야생동물 개체수 조절 등 야생동물과 사람이 더불어 살 수 있는 환경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한국야생동식물보호관리협회 양주시지소는 2008년 5월 설립된 단체로 회원수가 50여명으로 겨울철 야생동물 먹이주기, 야생동물 밀렵행위 단속, 불법 엽구 수거,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시 포획처리 등의 환경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양주 최문수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민선9기 관광문화복지 정책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7810886114_68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영등포구, 4대 구정 목표·65개 공약 확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8659858658_317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양천가족 거리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0/p1160278788023304_72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