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노후 민간건축물 안전점검 실시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0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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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노후 민간건축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안전사각지대에 있는 중·소규모 건축물을 대상으로 소유주가 신청하면, 찾아가는 무료 안전점검을 시행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민간건축물 15층 이하, 연면적 3만㎡ 미만으로, 건축법 등 관련법에 의해 관리 중인 건축물을 제외한 임의관리대상 건축물이다.

건축물 소유자 및 관리주체가 구 건축과로 방문·우편으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연중으로 무료점검이 진행된다.

외부전문가가 연중으로 직접 현장을 방문해 사용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건출물 상태를 육안 점검해 외부 균열발생 등 안전취약건축물 여부를 판단한다.

점검 후에는 단계별 안전등급을 부여하고 취약 건축물로 판단될 경우 정밀 점검 등의 안전조치 방안을 안내해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선착순으로 점검이 실시되며, 신청은 오는 10~11월 중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노후 민간건축물 찾아가는 안전점검 시행으로 건축물 붕괴 등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신속 대응해 구민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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