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물놀이쉼터 7곳 3일 개장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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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풀장등 갖춰
▲ 앞서 개장한 경춘선 숲길 에어바운스 수영장에서 주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노원구청)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오는 3일 온 가족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 쉼터 7곳을 신규 개장한다.

구는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언제든지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동네 공원 광장 및 학교에 대형 물놀이 시설을 설치하고 오는 1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물놀이 쉼터 운영 장소는 ▲광운대내 노천극장 ▲한글비근린공원내 광장 ▲한내근린공원 운동장 ▲갈말근린공원 운동장 ▲중계근린공원 바닥분수 ▲상계근린공원 바닥분수 ▲갈울근린공원 배드민턴장 등이다.

물놀이 쉼터에는 주민 1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에어풀장, 에어슬라이드 등이 마련된다.

또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한 탈의실, 쉼터도 제공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이며, 낮 12시~오후 1시는 휴식시간이다.

이용요금은 무료이며, 어른 및 어린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단, 7세 미만 아동은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

구는 깨끗한 수질관리를 위해 매일 물을 교체하고, 안전요원 3~5명을 물놀이장 곳곳에 배치해 주민 안전에도 주의를 기울일 계획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지난 6월에 개장한 공릉동근린공원, 당고개지구공원 등 물놀이장에 대한 주민들의 반응이 좋아 폭염에 대비해 물놀이 쉼터를 개장하게 됐다”며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은 물론 가족들도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하고 깨끗한 시설 운영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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