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署, 교통 관계 기관間 협업을 위한 협의체 구축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01 01:4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정기적인「교통안전 협의체」운영으로 정책 실효성 제고 [고양=이기홍 기자]고양경찰서에서는 30일 고양경찰서․고양시청․국토교통부․교육지원청․교통전문기관 및 LH 등 민간 부문까지 참여한「교통안전 협의체」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회의는 지난 5월 고양시장 및 3개 區를 관할하는 각 경찰서장 등이 모여 개최한 협의체 전체회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개최하게 되었다.
▲ 사진제공=고양경찰서

2018년 전국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3,781명으로 전년 대비 404명(9.7%)이나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지만, 現정부 공약사항인 ‘2022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수 2000명 이하’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교통 관계 기관 간의 협업과 지속 가능한 정책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 하에 국토교통부를 포함, 11개 기관이 함께 하였다고 밝혔다.

이 날 회의에서는 교통안전시설 보강을 위한 고양시 추경예산 확보, 무단횡단 사망사고 방지를 위한 횡단보도 투광등 확대 설치와 서울시와 조율 중인 향동지구 입구 덕은교 삼거리 신호체계 개선 문제 등을 심도 깊게 논의하였고 회의참석자 모두 향동지구에 진출하여 현장 점검도 실시하였다.

향후 정기적으로「民․官․警이 참여하는 협의체 실무회의」를 개최키로 결정하였으며 그 자리에서 기관별 추진사항을 철저히 점검하여 교통안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김선권 고양경찰서장은 “기관間 적극적인 협조로 고양시민의 교통안전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으며, 각 기관에서는 고양시 지역 특화 교통정책을 추진하고, 교통관련 예산을 적극 편성하는 등 안전한 고양시를 만드는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기홍 이기홍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