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1·2일 창작 탈 전국 공모전 개최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31 01:4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내달 31일 시상··· 상금도
▲ 지난해 창작 탈 전국 공모전 입상작들이 전시된 모습. (사진제공=노원구청)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8월1~2일 ‘창작 탈 전국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응모 주제는 ‘일상의 일탈을 꿈꾸는 탈’이며, 개인의 창의력을 발휘해 자유 주제로도 응모 가능하다.

탈의 재료, 기법, 소재 등의 제한은 없으나 크기는 가로 및 세로 50cm, 높이 20cm 이내, 탈 또는 가면 형태의 입체 작품만 가능하다.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은 물론 단체로도 접수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접수기간내 오전 10시~오후 5시 구청 6층 노원 탈축제 추진위원회로 방문하면 된다.

우편접수인 경우 오후 5시까지 등기 도착분에 한한다.

작품은 국내ㆍ외에서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 탈이어야 한다.

개인과 단체 모두 1점씩만 출품 가능하며, 출품원서와 개인정보 처리 동의서 등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응모 요강과 서류는 노원 탈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기준은 ‘디자인 요소’, ‘작품의 내용과 완성도’, ‘주제의 적합성’ 등이다.

심사 결과는 오는 8월27일 개별통보되고, 노원 탈축제 홈페이지에도 게시된다.

시상식은 오는 8월31일 구청 6층 소강당에서 일반부, 중·고등부, 초등부, 유치부 등 그룹별로 나눠 열린다.

대상 1명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상장, 부분별 최우수상 각 1명에게는 30만원의 상금과 상장 등 33명에게 총 58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입상작은 오는 8월26일~9월1일 구청 1, 2층 로비에서 전시되며, 대상 수상작은 이미지화 해 축제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개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혜빈 황혜빈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