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청소년국제교류단, 中 심양 대동구 탐방길 올라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31 0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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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홍덕표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최근 구 '청소년국제교류 참가단'이 중국 심양시 대동구 탐방길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국제교류 참가단은 청소년들의 국제화와 더불어 자발적이고 자기주도적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강북구 학생들이 심양시를, 오는 2020년은 심양시 대동구 학생들이 구를 번갈아 방문한다.

앞서 구는 교류활동을 위해 지역내 중학교 2학년 남녀 학생 14명을 국제교류 참가단으로 구성했다.

이들 참가단은 심양시 주요시설을 방문하고 역사문화를 체험하는 등 일정을 오는 8월2일까지 4박5일간 소화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은 탐방 첫날인 지난 29일 서로간 친교를 다지는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현지 학교에 방문해 동아리 활동 참여하기, 자동차 공장견학 등을 진행한다.

또한 심양 고궁을 비롯해 서탑거리, 9.18역사박물관, 요녕성박물관, 기반산 산림야생동물원 관람을 이어간다.

아울러 참가단은 오는 9월 중 교류활동에 참여한 소감을 공유하고 성과를 되짚어 보는 결과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박겸수 구청장은 "이번 교류에 참여한 학생들은 실용주의에 입각한 교육 등 중국의 빠른 변화상과 함께 다른 나라이지만 서로간 공통점이 많다는 사실도 체험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경험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을 쌓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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