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中 진황도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성료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30 0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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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가 국제 우호교류 도시인 중국 하북성 진황도시에서 진행한 청소년 홈스테이 및 북경 문화유적지 견학이 무사히 마무리됐다.

이번 방문은 청소년들의 국제적 마인드를 함양하고, 미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을 마련하고자 최근 6일간 지역내 중학생 16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두 도시는 2001년 12월 우호교류 관계를 맺은 후 2007년부터 청소년 국제 교류로 이어지며 지금까지 우의를 돈독히 유지해 오고 있다.

2018년에는 중국 진황도시 북대하구 중학교 청소년 16명과 인솔자 4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구리시를 방문한 바 있으며. 올해에는 구리시가 답방하는 방식으로 인원을 구성해 진행됐다.

방문단은 계획에 따라 구리시 청소년 16명이 진황도시 청소년과 1대1 결연을 통해 홈스테이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교류는 중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유적지를 방문해 서로의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이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국제 우호도시에서 홈스테이를 통해 구리시 청소년들이 중국의 가정문화와 가정의 문화를 체험하는 한편 만리장성, 북경대학교 방문으로 중국의 문화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이를 통해 한·중국 간 우호증진은 물론 청소년들이 미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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