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생활밀착형 SOC 확충 박차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30 0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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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남동 복합시설등 921억 규모 6개 사업 신청
9월 말 균형발전위서 최종사업 선정결과 발표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정부의 '2020년 생활SOC복합화 공모'에 총 6개 사업(총사업비 921억원, 국비 269억원)을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2020~2022년 3개년 동안 ‘국민 누구나 어디에서나 품격 있는 삶을 사는 대한민국’을 위해 일상생활과 밀접한 인프라(생활 사회간접자본(SOC)) 확충에 총 30조원(지방비 포함시 48조원) 수준을 투자할 계획이며, 또한 사업기간 단축 및 토지매입 및 건축비 절약을 위해 1개의 부지 또는 건물에 도서관·국민체육센터 등 여러 시설을 복합화할 경우 현행 국비 보조율 대비 10%가 인상된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광남동 행정복합문화시설(청사,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국·공립어린이집 등), 만선 문화복지센터(도서관, 체육관, 생활문화센터 등), 신현 문화체육복합센터(도서관, 체육관, 생활문화센터, 국·공립어린이집, 주민건강센터, 청소년·평생학습시설 등)의 3개 복합화사업과 퇴촌 청소년 문화의집(도서관, 청소년수련시설), 양벌 공공도서관, 경안동 혁신플랫폼 Y·F(시설내 다함께돌봄센터 조성)의 3개 단일사업을 오는 2020년 사업으로 결정하고 공모를 신청했다. 이에 대한 결과는 오는 9월 말,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최종사업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동헌 시장은 “오는 2022년까지 체육, 문화, 복지, 도시재생 등 대대적인 생활SOC 시설 투자 확대로 시민에게 품격 있고 건강한 삶터 제공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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