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두 번째 네이버 데이터센터 유치 신청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28 0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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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가 최근 주식회사 네이버에 ‘두 번째 네이버 데이터센터’ 유치 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네이버는 면적 10만㎡ 이상, 지상층 연면적 25만㎡ 이상, 200MVA의 전력공급, 일일 상수도 공급량 5100톤 등 제반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는 부지를 두 번째 데이터센터로 공모했다.

이에 시가 유치를 제안한 위치는 상거동~하거동 일대의 부지다.

이 구역은 인근에 여주IC,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이 위치하고 반려동물테마파크 조성이 예정돼 있어 사업확장성과 발전가능성이 높다.

네이버 데이터센터를 유치하게 될 경우, 매년 수십억원 수준의 세수 효과와 고용 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글로벌ICT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 이미지 제고, 네이버의 ‘Green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플랫폼’ 등 첨단산업과 연계한 미래지향적인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시는 파급효과가 높고 공신력 있는 대규모 민간시설 유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2차례 관련 부서 협업회의를 거치고 부지 입지의 강점, 의향서 제출에 앞서 필요한 사항 등을 사전에 체크하는 등 시 차원에서 유치를 위한 준비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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