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북서울미술관서 9월15일까지 근현대명화展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2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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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황혜빈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 중계동 북서울미술관에서 오는 9월15일까지 열리는 한국 근현대 명화전 <근대의 꿈: 꽃나무는 심어놓고>가 열린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근현대 시기 제작된 주요 작품들을 통해 근대 시기 우리 삶의 목습과 인식 변화 흐름을 살펴보기 위해 기획됐다.

크게 세개 섹션 <근대인의 탄생>, <시각성의 확장>, <보편성을 향하여>으로 구성되며, 회화 및 조각 73점이 전시된다.

전시작가는 김환기, 박수근, 이중섭, 천경자 등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30여명이다.

관람은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며, 관람 시간은 평일(화~금) 오전 10시~오후 8시, 주말 및 공휴일 오전 10시~오후 7시다.

오승록 구청장은 “이번 전시는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한국 근현대 명화전에 오셔서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바쁜 일상에 쉼표를 찍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구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칠 예정이다.

노원 문화예술 회관에 유니버셜 발레단, 뮤지컬 갈라 콘서트 등의 명품 공연을 기획하고, 올 가을에는 노원 탈축제, 화랑대역 가을음악회 등의 문화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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