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성동형 초등돌봄센터 ‘아이꿈누리터’ 5호점 26일 문열어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2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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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7곳 설치
놀이+쉼+배움 한 곳에

▲ 성동구는 현재 지역내 총 4곳의 아이꿈누리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26일 5호점을 개소한다. 아이꿈누리터는 초등학생들이 책을 읽고 놀이를 할 수 있는 성동형 초등돌봄센터다. 사진은 아이꿈누리터에 방문한 학생들이 책을 읽으며 즐거워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에서 26일 성동형 초등돌봄센터 ‘아이꿈누리터’ 5호점을 개소한다고 밝혔다.

아이꿈누리터는 놀이와 쉼, 배움이 어우러진 성동형 초등돌봄센터로, 현재 성수2가1동 주민센터, 스위첸, 옥수중앙, 꽃재아이꿈누리터 등 4곳이 운영되고 있다.

5호점으로 개소하게 되는 아이꿈누리터는 ‘왕십리도선동아이꿈누리터’다.

돌봄교실 대시 수요가 많은 숭신초등학교와 5분 거리이며,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왕십리도선동공공복합청사내 위치한다.

총 5곳의 아이꿈누리터는 학기 중 오후 1~7시, 방학 중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되며,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구는 방학 전 돌봄수요 급증에 따라 2학기가 시작되기 전권역별 수요를 고려한 5곳을 추가 개소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돌봄센터 27곳 설치를 시작으로 오는 2022년까지 공적돌봄 수요 100% 달성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공적 돌봄이 필요한 모든 아동이 돌봄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앞서 구는 2018년 12월 성동광진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아동 및 학부모 대상 초등돌봄 수요조사를 실시, 학교-도서관-동주민센터 순으로 돌봄센터 공간 선호도가 높게 나온 점을 적극 반영해 공공복합청사 건물을 활용해 이같이 조성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공적돌봄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영ㆍ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안심하고 낳아 기를 수 있는 행복돌봄도시 성동을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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