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행복두리센터 건립공사 착공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2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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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손우정 기자] 경기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7월, 녹양동 407-4번지에 시민들에게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의정부 행복두리센터 건립사업을 착공했다.

본 사업은 2018년 3월 조달청 건축설계공모를 거쳐 완성된 설계도면을 바탕으로 지난 3월 경기도 계약심사를 완료하였으며, 6월 시공자와 감리자를 선정했다.

총사업비는 90억 원(국비 43억 원, 시비 47억 원), 지하1층~지상3층 연면적 3,700㎡의 시설로, 지하층에 주차장과 기전실, 1층에는 사무실과 소강당, 카페 등, 2층에 컴퓨터실과 프로그램실 및 체력단련실, 3층에는 프로그램실과 식당, 대강당 등을 설치할 계획이며, 2020년 8월 준공될 예정이다.

사업이 완공되면 흥선권역의 열악한 복지환경을 개선하여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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