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임병택 시장, 방재비축창고 방문 물품 보관상태 등 관리실태 점검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26 00:34: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흥=송 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3일, 목감동에 위치한 방재비축창고에 방문해 창고시설 및 물품 보관상태 등 관리실태를 점검했다.


방재비축창고는 지진이나 홍수 등의 피해 발생 시 이재민들을 위한 각종 구조, 구호물품을 모아두는 창고로, 대규모 재난 발생시 피해수습을 위해 경기도가 지난해 12월에 설치했다.


방재비축창고에는 200여명이 한번에 쓸 수 있는 61개 품목, 2,445개 비상물품이 보관되어 있다. 임시텐트와 버너, 코펠 등 긴급생활용품부터 방재복과 마스크 등 개인보호세트등 구조, 구급 물품 등이 이재민이 발생할 경우 즉시 시흥시 내 해당지역에 배포된다.


점검을 마치고 임병택 시장은 “재난 발생시, 방재비축창고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며 “이재민이 사용하게 될 구호물품의 세심한 관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