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여름철 에너지 절약 대책 추진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25 00:1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흥=송 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7월부터 9월 20일까지 전력사용 급증을 대비한 여름철 에너지 절약 대책을 추진한다.


공공기관은 냉방온도 28℃ 유지, 불필요한 조명 소등, 노타이 등 복장 간소화를 추진하고, 민간부문은 건물 등을 대상으로 대표적인 에너지낭비 사례인 ‘문 열고 냉방 영업행위’ 자제에 대한 사항을 적극 홍보․계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들의 에너지 절약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시민단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실내 건강온도 26도 유지 △간편한 복장 △선풍기 사용하기△엘리베이터 대신 계단걷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


시흥시는 올 여름 전력 예비율이 안정적으로 전망되지만 예상치 못한 폭염, 대형발전소 불시정지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에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