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25일 수서역서 화재 대응훈련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2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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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 유관기관 참가
▲ 지난해 5월 진행된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 모습. (사진제공=강남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25일 오후 2시 SRT(수서고속철도) 수서역에서 강남소방서, (주)SR, 수서ㆍ강남경찰서 등 18개 기관과 합동으로 ‘다중이용시설 대형화재 대비 상시훈련’을 개최한다.

13개 공공기관과 5개 민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훈련은 오전 10시 구청에서의 토론훈련을 거쳐 현장훈련으로 진행된다.

이번 훈련은 고속철도역사내 대형화재에 대비한 인명구조, 응급환자 이송, 화재진압 등 조속한 현장 수습과 복구를 목표로 한다.

우선 구는 역사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 이동을 위해 ‘논스톱(Non-Stop) 출동시스템’을 실시한다.

이 시스템은 이는 화재 발생시 견인차량이 즉각 출동해 소방차 진입로를 확보해주는 시스템으로 2018년 11월부터 강남구가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이다.

김석래 재난안전과장은 “강남구는 2016년부터 3년 연속 행안부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면서 “반복된 훈련으로 재난 대비 체제를 완비해 ‘안전도시 강남’으로의 품격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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