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11월까지 동네배움터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23 01:4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지난 19일 전농2동 동네배움터에서 진행된 ‘캘리그래피’ 수업에 참가한 주민들이 수업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주민들이 다양한 교육을 들으며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1월까지 지역 곳곳에서 ‘동네배움터’를 운영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동네배움터는 지역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주민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학습공동체 활동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용신동ㆍ전농2동ㆍ장안1동ㆍ휘경2동 주민센터, 답십리도서관, 정보화도서관, 선농단역사문화관 등 지역내 7곳에 동네배움터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웃음치료 ▲정리정돈 해결사 ▲리본공예 ▲반려동물 소품제작 ▲마크라메 ▲젠탱글 ▲캘리그래피 ▲가죽소품 만들기 등 동네배움터별 10여개씩 총 70여개의 다양한 강좌를 진행한다.

교육은 지역주민은 누구나 선착순으로 수강이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다만, 프로그램 특성으로 인해 발생되는 재료비와 교재비는 수강생이 직접 부담해야 한다.

동네배움터의 월별 프로그램 및 일정은 동대문구청 홈페이지, 희망 동대문→알림마당→구정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 및 수강신청 관련 내용은 동대문구청 교육진흥과에 문의하면 된다.

장세명 구 교육진흥과장은 “구민 누구나 집 가까운 곳에서 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근거리 평생학습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3월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한 ‘2019년 한걸음에 닿는 동네배움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1억원을 지원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