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내달 5일 ‘국악예술학교’ 개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23 0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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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교 3~6학년 모집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국악특화도서관인 우리소리도서관(삼일대로30길 47)에서 지역내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8월5~20일 ‘우리소리도서관과 함께 하는 국악예술학교’를 운영한다.

‘2019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국악기, 판소리극, 탈춤 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으며, 총 4기수로 운영하고 기수별 이틀간 수업을 연다.

1기수(8월5~6일), 2기수(8월7~8일), 3기수(8월12~13일), 4기수(8월19~20일) 순으로 이어지며 시간은 오후 1~5시다.

교육 프로그램은 ▲눈앞에서 만나는 국악기 친구들:국악, 장구 연주 체험, 공연감상 ▲이젠 나도 어엿한 해금 연주가:해금 연주 체험 ▲우리소리의 주인공이 되어보자:유성기 감상, 판소리극 체험 ▲우리소리와 함께 놀아보자:탈춤 체험 등이 진행된다.

신청은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면 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프로그램 문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우리소리도서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구민들에게 국악의 멋과 아름다움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과 공연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무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국악 공연을 즐기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보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주민들의 무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달래주기위한 해설이 있는 국악공연 ‘흥겨운 가락, 우리 국악 이야기’를 무계원에서 선보인다.

첫 번째 공연은 8월10일로, 아리랑을 주제로 가장 오래된 아리랑부터 창작 아리랑 등을 한 자리에서 들어볼 수 있다. 두 번째 공연은 8월17일 판소리를 주제로 진행한다.

공연시간은 각 날짜마다 오전 11시와 오후 2시30분 두 차례씩 진행되며, 관람료는 만원이다.

신청은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하면 되며, 40명 선착순 접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무계원 및 종로문화재단 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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