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LED융합단지등 산단 확충 박차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6-19 16: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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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중점추진 과제 보고회 개최

[시민일보] 인천시가 최근 지난 1년간 추진한 성과와 향후 중점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보고회를 갖고 방안을 마련하는 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시는 우선 일반산업단지 구조고도화를 비롯해 개별입지지역 정비를 통해 기업의 저밀도 저효율을 환경을 고밀도 고부가가치로 전환시키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또 신규산업단지 조성과 LED 융합단지 조성 등 산업공간을 확충, 국내외 기업유치에 주력할 예정인데 이는 한 날개(경제자유구역)에 삼성바이오사업 등을 유치하고 다른 날개(새로운 부지와 구도심)에 국내외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상생과 시너지 전략이다.

이를 위해 시는 처음으로 본청 내에 투자유치담당관실과 산업기반과를 설치하고 공을 들여왔기에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1조원 규모의 신용창출을 통해 기업의 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비전기업 1000개를 육성하기 위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있다.

특히 75명의 예비창업자를 선발, 교육 중에 있는 제물포스마트타운에서는 벌써 6명이 창업의 결실을 거두고 있는가 하면 산업인턴제, 지역대학생과 지역기업의 희망이음 프로젝트, 청년희망일자리 사업, SNS-기업연계 청년인재 육성 등이 새롭게 시행되고 있다.

또한 강화군 교동평화산업단지 조성과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 구축 등을 위한 토론회, 연구 작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일자리와 관련, 맞춤형 직업훈련 등을 통해 미스매칭을 해소하고 사회적기업 추진 등으로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 사회적 안전망을 넓혀 가고 있다.

이와 함께 기업이 필요로 하는 자금, 기술, 특허, 인재 등을 지원하는가 하면 경제주체 간의 소통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소상공인, 전통시장 활성화를 지원하고 소비자 물가를 관리하고 도농 간의 균형발전을 꾀하고 있다.

시는 또 아시안게임과 연계한 경제마케팅을 추진하고 경쟁력과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14개 업종을 대상으로 산업육성정책을 추진하며 고부가가치 기업, 일본부품 소재기업 등을 중심으로 투자유치가 가시화될 수 있도록 주력하고 공정무역도 보다 실질적인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송도사이언스빌리지와 로봇랜드 등 현안사업들을 조기에 해결하고 에코 아일랜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한편 신재생에너지 시설확충을 위한 탄소중립사업과 에너지분야 생활밀착형 사업들을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특히 학교급식 지원을 위해 친환경농업을 육성하는 것은 물론 FTA 발효에 대비해 식품산업을 육성하고 신농정발전 프로젝트를 가동하기로 했으며 조만간 서부간선수로 친수생태공간 조성사업도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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