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내달 8일까지 '작은영화관 기획전' 운영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6 16: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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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황승순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은 지역 주민들이 문화를 더 많이 누릴 수 있도록 진도아리랑시네마에서 오는 11월8일까지 ‘2026 작은영화관 기획전’을 운영한다.

이번 기획전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하는 공익사업으로, 전국 25개 작은영화관에서 진행되며,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영화를 가까운 곳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상영작은 ▲1987(10월31일) ▲생일(11월1일) ▲우리들(11월5일) ▲혼을 부르는 사람들(11월7일) ▲국제시장(11월8일), 총 5편이다.

특히 11월7일에는 진도의 전통 민속문화를 소재로 한 ‘혼을 부르는 사람들’을 상영해 지역 고유의 문화적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다.

기획전 기간에는 영화를 관람한 횟수에 따라 한정판 기념품을 증정하는 ‘씨네맛집 단골 인증 이벤트’도 진행하며, 해당 행사(이벤트)에는 기획전 상영작 뿐만 아니라 일반 상영작을 본 관람객도 참여할 수 있다.

기념품은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준비한 물량이 소진되면 행사(이벤트)가 종료된다.

모든 기획전 상영작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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